
26.01.08
공백기가 너무 길어져서 사무실에서 할 수 있는 알바를 찾아보자 해서 면접 보고 일주일째 다니고 있습니다.
그제는 업무분담한다고 회의를 하는데 A업무를 저한테 넘겨주면서 할 수 있을거 같냐 물어봐서 처음 해보는 일이여서 어려울 수도 있을거 같은데 해보겠다고 대답하니까 같은 팀원 두분이 눈빛교환하면서 이해할 수 없다는 식으로 쳐다보더라구여..
자기네들이 했을때는 하나도 안어렵다면서ㅎ 거기서 제가 저는 처음이잖아요 라고 할 수도 없고ㅎ;
그리고 일주일동안 다니면서 느낀건 뒷담도 아니도 앞담이 그냥 일상이라는거에요
작은 사무실에서 뭔 말 하는지 다 들리는데 제 얘기 인거 아는데도 그냥 모르는척 지내고 있습니다.
오랜만에 하는 사회생활이라 그런가ㅠㅠ참 힘드네요!!
다들 화이팅하세요.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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